Tuesday, August 27, 2013

젠장.

왜 난 바보처럼 필요도 없는 큰 용량의 디스크를 사서 멍청하게 파티션을 최대한 확장시켜 둔 것일까?
dd 명령의 느린 속도 덕분에 금쪽같은 새벽의 2시간반을 아무런 보람없이 소비했다..ㅜㅠ
내일 미팅 전까지 추가로 자료 준비해놔야 하는데, 이 상황에선 몇시에 일어나게 될지부터 걱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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